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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1등에서 올림픽까지...승리는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다
   

전 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인 김원식씨가 스포츠스타 재능기부 강사로 초청되어 전남신안 증도중학교(교장 김용대) 다목적 강당에서 동네 1등에서 올림픽까지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학생들은 선수시절에 꿈과 좌절의 끝없는 반복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시청한 후 강연을 청취했다.전남 함평 태생인 김 선수는 어린 시절 가난해서 먼 길을 버스 통학을 할 수 없어 뛰거나 자전거로 통학하며 단련된 체력과 타고난 소질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정상의 길은 아무나 가는 길이 아니다. ‘승리는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다며 꿈과 목표를 향해 미치도록 노력하여야 가능한 것 이라고 말했다.또한, 김원식은 타고난 마라톤 선수가 아니라 참고 견디는 능력이 남들보다 조금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면서 마라톤은 다른 어떤 운동보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인 만큼 고통지수가 높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씨는 공부도 마라톤과 마찬가지이므로 학생들도 꿈을 가지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동네 1등에서 올림픽까지 꿈을 이루면서 흘렸던 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이날 특강을 들은 김용대 교장은 무엇보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만나 선수시절에 경험한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은 감동적인 특강이었다고 말했다.김씨는 주니어 국가대표와 1982년 전국종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1,500m 1위로 한국최고기록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신예 유망주로 떠오르며 각종 대회에서 여러차례 입상 이름이 알려지면서 중거리 선수에서 마라톤으로 전향 19843월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입상하며 1984LA올림픽 최종 대표 선수로 발탁되어 참가했으며 1985년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우승했고, 1992년 일본 마이니찌 국제마라톤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 마라톤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 올랐었다.이어, 2007MBC ESPN 스포츠 해설가로 데뷔 현재 제주MBCMBC스포츠플러스 마라톤 해설위원과 스포츠스타 명예체육교사로 재능나눔 활동과 걷기, 달리기학교 무료강습, 마라톤 칼럼니스트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마라톤 발전과 후진양성에 기여하면서 무료로 김원식과 함께하는 마라톤 교실등 끊임없는 마라톤 사랑으로 그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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