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4.08.09 08:03
지난 8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 주민들이 수확한 왕골 껍질을 벗기느라 분주하다.
이 마을주민들은 5대째 전통방식을 고수해 이곳 왕골공예품을 찾는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기상 기자
hpnews@hpnews.kr
지난 8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 주민들이 수확한 왕골 껍질을 벗기느라 분주하다.
이 마을주민들은 5대째 전통방식을 고수해 이곳 왕골공예품을 찾는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