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3.04.30 10:29

- 양규남 재경함평군회장 고향발전 위해 최선을 다할터 -

재경함평향우회는 나비축제 시작되는 4월 26일 오전 7시에 양규남 회장을 비롯 김은영 명예회장 각읍면 향우회장 등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향우 180여명이 관광버스 4대로 귀향 함평나비축제장을 찾아 고향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한편 방문길에 향우들은 영광군 불갑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해보면 용천사에 도착하여 용천사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나비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안병호 군수님의 환영인사에 참석하고 금호아시아나관에서 내빈초청 환영만찬을 함께하였다.


축제장을 관람한 후 함평한우프라자에서 저녁식사을하며 양규남 재경함평향우회장은 해가 더할수록 나비축제도 발전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향우회원들 모두는 힘이 닿는데 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상경길에 함평한우프라자와 월야농협에 들려서 내고장 특산물도 구매하며 고향방문 일정을 맞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