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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월야중 동문 체육대회
   

 

6월12일 함평 월야중에서는 졸업생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함평월야중학교가 개교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함평지역 동문을 비롯해 광주에서 100여명, 재경동문 150여명이 모교를 찾아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는 이형범 총동문회장 축사를 시작으로 교가제창, 동문상견례를 하였고, 운동장에서 줄다리기 축구경기, 강당에서는 배구와 풍선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총동문회는 김복남, 나상기고문에게 감사패를 윤성기 운영위원장과 장석찬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1부 행사로 이광주 재경향우회장의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로 진행되었으며, 이형범 14회 총동문회장은 모교 발전기금 200만원을 기증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동문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약속하겠다”고 말했고, 이원섭 현 월야중학교 교장은 “이런 선배들의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최고의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찾은 1회 졸업생 임동근 고문은 “6.25 전란중에 학교가 세워져 벽돌을 직접 손으로 날라 학교를 세우고, 공부을 했다며, 모교가 발전하고 동문들이 화합하는 것에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후에도 동문들은 체육관 청소 및 주변정리를 솔선수범함으로써,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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