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0.04.12 13:20
화사한 꽃의 계절 4월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7일 신광면 자연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선화 꽃에 묻혀 추억을 담고 있다. 공원 곳곳에 식재돼 있는 60만본의 수선화가 꽃향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