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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습보조 인턴교사 378명 채용” 시작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내 초․ 중 ․ 고 교에 총378명의 인턴교사 채용이 실시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인턴교사 채용은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교부금 19억9,400만원과 도교육청 대응투자 부담금24억7,860만원 총 44억2,26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대상 학교, 채용인원, 지원자격, 보수, 근무기간, 담당 업무 등 자세한 사 항은 도교육청 및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일모아시 스템에 게재되는 안내문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인턴교사의 신분은 「초 ․ 중등교육법 제22조 1항」에 의한 ‘강사’로서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한 경우 학생의 수업지도가 가능하며, 학교현장에서 정규 교원을 도와 수업 및 생활지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인턴교사의 채용 분야는 ① 학력향상 중점 지원학교 124명 ② 전문계고 산업현장 실습 지원 43명 ③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지원 22명 ④ 위 기자녀 전문상담 57명 ⑤ 수준별 이동수업 학습지원 55명 ⑥ 과학실험 지원 52명 ⑦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지원 25명 등 7개 분야이다.

인턴교사의 지원자격은 교원자격증 등 분야별 자격증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자격증 미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기초생활보호대상 자 등 저소득층을 선발 시 우대한다.

인턴교사의 근무기간은 2010년 3월 1일부터 2010월 12월 31일까지이며 8월 방학을 제외한 9개월이며, 보수는 채용 분야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월 130만원(4대보험료 포함) 정도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턴교사의 임용자는 학교장이며, 지원자는 채용공고의 안내에 따라 근무 를 희망하는 해당 학교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 해 선발한다.

농어촌 지역에 있는 학교의 경우 우수한 인턴교사를 적기에 확보 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교통비 ․ 체제비 등을 보수 외에 추가로 지 급한다. 

인턴교사는 ‘인턴교사 직무연수’를 통해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9월 1일 부터 학교로 출근해 담당업무를 수행한다.

본 사업은 단위학교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위하여 필요한 인력 을 보강함과 동시에 청년 실업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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