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8.04.21 17:00

기관·사회단체 친목도모와 면민 화합 도모

지난 11일 오후 4시 엄다면 사무소에서 엄다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1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벚꽃 낙화주’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엄다면 기관·사회단체 친목도모와 면민 화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벚꽃 낙화주’ 행사는 1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