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8.02.24 22:02

지문상 신임 회장 등 새로운 임원진 구성

오는 25일 학교면 복지회관 2층에서 학교면 번영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제 8대 서동열(61세) 이임 회장에 이어 지문상(67세) 씨가 제 9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지문상 씨는 함평군 이장협의회장, 천지농협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 9대 학교면 번영회는 ▲부회장 : 박연홍, 이이상, 김한수, 박현구, 정은순 ▲감사 : 김영판, 박종범 ▲사무국장 : 양문오, 사무차장 : 서재욱 ▲재무 : 신이수 ▲기획분과장 : 최기연 ▲홍보분과장 : 노상근 ▲체육분과장 : 정갑주 ▲청년분과장 : 나운해 등으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할 전망이다. /문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