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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발행인 김연준)‘엑스포 D-100일’ 행사를 보고




2008년 엑스포가 100여 일이 남지 않았다. 지난 9일 함평군 농어민체육센터에서는 민간단체 주도로 2천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D-100일’ 행사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범 군민 운동을 실천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현재 함평군과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함평군을 방문할 방문객들이 모든 면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종 행사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민간단체들도 각자의 주어진 과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함평군민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엑스포가 세계적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공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와 상황에 함평군과 엑스포 조직위, 함평군민이 조금 더 노력했으면 하는 점을 적어본다.


첫째, 현재 엑스포 주요 행사장은 함평읍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함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대부분은 함평읍에서 머물고 갈 것이다. 따라서 함평읍 인근 숙박시설 확보가 시급하다.


함평군 대표 축제인 나비축제 기간에도 방을 구하지 못해 인근 시·군으로 빠져 나가는 관광객이 부지기수였다.


엑스포 주최 측은 기존 숙박·민박시설 정비, 비어있는 아파트 임대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행사 때 관광객이 함평에서 머물고, 돈을 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둘째, ‘엑스포 D-100일’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약속하고 결의한 범 군민 운동 실천이다.


주민과 숙박시설, 음식점 등의 친절 봉사는 기본적 사항이고 ‘함평군과 군민’의 이미지를 최대한 좋게 남기기 위해서는 함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최대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엑스포 개최 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함평군과 함평군민 모두 조금 더 열심히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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