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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은영 재경 함평군향우회장)행복과 웃음 가득한 한해 되길



희망찬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함평군민과 함평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고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2007년 1월 31일 재경 함평군 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재경 향우회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2008년 1월 3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향우회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난관을 극복하면서 재경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원로선배님과 동료, 후배님 등 향우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함평군의 취약하고 열악한 산업자원 및 산업기반 시설과 빈약한 관광자원 등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 글로벌 경영대상을 200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연속 수상하는 등 함평군 발전을 위하여 노심초사하신 이석형 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군민의 열정어린 각고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항상 우리 함평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생활이 어려운 군민, 재경 향우들과 늘 함께했던 우리 고향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맡고 있는 함평신문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재경 향우회의 발전과 향우회원님들의 고향에 대한 꿈과 희망을 구체화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자랑스러운 함평향우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 늘 아쉬운 법이지만, 2007년은 유난히도 아쉬움이 크고 국가 및 사회적으로는 크고 작은 격동이 잦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경제와 중소기업의 어려움, 가정경제의 침체 등으로 인한 지역 간, 세대 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됨으로써 2007년 정해년 말기에는 가치와 이념, 명분이 차선이 되고 실용과 성과주의가 최선으로 강조되었던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무자년 새해를 맞아 함평군민과 함평신문 애독자 여러분께서도 새로운 변화 속에서 자강불식 하시어 부자 되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대나무가 세찬 풍해에 잘 휘거나 꺾이지 않고 곧고 길게 잘 자라는 이유는 매듭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2007년 정해년 한 해의 좋았던 결실과 미진했던 점들을 슬기롭게 수확하고 매듭을 지어 무자년 새해에는 우리고장 최고의 역점사업이자, 세계적 자랑거리인 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행사의 성공 등 더 크고 풍성한 결실을 수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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