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휴대 전화를 사용 할 때 통화가 끝난 후 그냥 뚜껑(폴더)을 닫지는 않습니까?한 달 통화량을 300건으로 가정하여 통화 후 종료(END) 버튼을 눌렀을때와그냥 닫았을 때 - 6,000 원이라는 요금이 차이가 난답니다.즉, 통화 후 종료 버튼을 한번 누를 때 마다 -20원 절약이 된다네요.전화를 끝내고 폰의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신호가 통신회사에 전해
함평군은 2006년 친환경농업 육성 추진계획 시달 회의를 열고 친환경농업의 총력 추진을 다짐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 소회의실에서 이석형 함평군수, 박우규 농업기 술센터 소장과 읍․면장, 조성수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농협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친환경농업 총 력 추진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다짐대회에서
전남도는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로 한우브랜드와 돼지브랜드 1개소씩 추가하는 등 축산물명품 브랜드화 사업에 전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전남도 한우명품브랜드로 동부권의 ‘순한한우’와 서부권의 ‘함평천지한우’를 도 대표 명품브랜드로 선정해 지난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육성한 결과, 신규 시장개척 등 성과가 높은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함평지사(지사장 김대섭)는 함평관내 의약계 단체인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및 함평 연합의원과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금번 협약식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약 350세대에 대한 보험료 기준 매월 80만원(년간 960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이들 세대는 그동안 보험표
군과 함평 난 연합회가 주관하는‘200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2일 동안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린다.국내․외 애란인 단체 또는 개인, 누구나 참가 및 출품할 수 있는 전시회는 대상에 농림부장관상과 1,000만원 상당의 황금부상 등 총 120점에 대한 시상이 있다.명예대회장에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함평군은 지난 5년 동안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공무원 수는 점차 늘어 이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크게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최근 5년 동안의 군 인구추세와 공무원 숫자,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중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1년을 기준으로 함평 인구는 지난해 말까지 3천586명이 감소했다. 2001년 말 인구는 4만3천
함평군은 2006년 친환경농업 육성 추진계획 시달 회의를 열고 친환경농업의 총력 추진을 다짐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 소회의실에서 이석형 함평군수, 박우규 농업기 술센터 소장과 읍·면장, 조성수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농협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친환경농업 총 력 추진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다짐대회에서 이석형 함
어려운 농업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 4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전라남도 주최로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다.이번에 개최하는 제 4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는 “친환경농업과 생명의 지혜”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도시 소비자에게는 농업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알
각급 관공서를 중심으로 매년 1~2개의 새로운 신문 및 잡지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언론홍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일간신문 1개와 금년 인터넷신문1개를 출입기자단에 추가해 현재 4개 방송사를 포함 출입기자로 등록된 기자는 22곳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인근 무안, 나주 자치단체보다는 많지 않지만 주간, 월간을 포함하면
함평축협(조합장 안병호)은 수송아지 경매시장을 개장하면서 명실상부한 서남해안의 대표 가축시장으로 새로운 탄생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내 한우번식농가에서 혈통등록우로 생산된 우량송아지의 공정거래를 통한 번식농가의 생산의욕 고취와 소득증대를 도모하며 고급육 생산농가에는 우량 혈통등록우를 공급함으로서 브랜드의 차별화와 함께 혈통단일화를 통한 브랜드가치의 창출
나산, 해보농협의 통합이 흡수합병에 이어 신설합병 또한 나산농협 조합원들의 반대로 합병이 사실상 무산됐고 군내농협 가운데 대동, 엄다농협이 합병권고, 손불농협이 경영개선권고를 각각 받고 있어 군내 농협동향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나산, 해보농협의 경우 지난 7월 22일 흡수합병을 묻는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지난 3일 제2차 신설합병을
충북관내 축협조합장들과 농협중앙회 사료분사 직원들이 함평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 벤치마킹 성공모델로 삼아 방문했다. 지난 21일 함평군 장년리소재 함평 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 방문한 조합장들과 직원들은 전국의 축협중에서 선도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함평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우수사례로 평가해 이번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국 삼유질사료가공조합발전협의회 의장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