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비전시회가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를 기념해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함평군은 이낙연 국회의원실과 국회도서관이 주관하는 나비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국회도서관 2층 나비정원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국회도서관에서는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낙연, 김유정, 전현희 의원,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안병호 함평군수, 양규모 함평
함평군 나산면 삼축리(면소재지)와 해보면 금덕리(면소재지)에 들어설 노인건강증진 복지센터와 노인전용 전천후 게이트볼장건립에 특별교부세 15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난 2월 안병호 군수로부터 노인복지 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도와달라는 건의를 받고 이낙연의원(민주당 사무총장, 함평-영광-장성)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요청해 지난 14일 확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함평․영광․장성)이 박근혜 의원(한나라당)과 함께 국회에서 가장 품위 있고 정확하며 공익에 부합하게 언어를 구사하는 의원으로 뽑혀 지난 16일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 14일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박준영 도지사는 지난 14일 나병기 전 전라남도의회 제8대 의원을 투자유치 정책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박지사는 전남 정책위원회 운영규칙에 의해 나병기 전 의원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한 후 담소하는 자리에서 제 8대 전라남도 의회 의원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전남의 200만 도민시대를 열어갈 토대가 될 녹색산업 및 첨단
이용섭 의원, 26일 재정건전성 확보와 조세공평성 제고를 위한 「법인세법개정안」과 「소득세법개정안」 대표발의 - 현재 ‘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난의 주요인이 되고 있는 사회보장비의 국고지원 인상과 경기침체로 인해 관광인프라에 대한 민간투자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는 점을 감안, 대출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또 폭락하는 쌀값문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도 촉구했다. 박 지사는 “지난 200
함평군은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취약계층 주민건강관리 강화대책’을 수립, 강력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함평군 합동 TF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대상자들이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체계 확립에
한나라당 7.14 전당대회 대표경선에 유일한 원외인사로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김대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행보가 전남 도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 전 사무처장은 전대에서 평의원 임에도 국민여론조사에서 11명의 후보 중 6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보였지만, ‘영남당’이라는 한나라당 한계의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여기에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달 국회 및 중앙 부처를 방문한데 이어 19일엔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맹 장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특히 도비가 많이 소요되는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박
왼쪽부터 정철희 의원, 정수길 의원, 이재영 의원 지난 7일 개회된 제6대 함평군의회 제165회 임시회가 상임위원장 선출로 3일간 회기를 마쳤다. 군의회는 일반행정위원장에 정철희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정수길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영 의원을 선출했다. 정철희 의원은 총 7표중 유효6 무효1 총6표를 득표 일반행정위원장에 당선됐다. 정 위원장은 당선소감
함평군의회 양규모 의장(67 . 민주당)은 함평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군의회의 비젼을 밝히고 "집행부에 대한 소통을 중시하되 갈등에 있어서는 소신있는 견제역할과 대안제시를 적절히 잘 조화시켜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첫 째날- 군 부채가 예상보다 심각, 자생력 없는 공공시설 퇴출 둘 째날- 총사업비 13억7천만원에 연 운영비 2천5백만원 이용자는 하루 35명뿐 셋 째날- 농가소득에 집행부과 군의원들간의 입장차 커 넷 째날- ‘함평나비쌀’ 전남에서도 인지도가 최하위급 제6대 함평군의회가 전원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있어 우려와 걱정이 앞서던 기존 여론을
- 미쓰비시, “이용섭 의원께서 제안하셨던 조선여자 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협의의 장’ 마련에 동의한다” 공문 보내와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을)이 지난 6월 23일 일본을 방문해 촉구했던 ‘한국-미쓰비시 측 협의체(TF) 구성’에 대해 미쓰비시측이 동의하는 회신을 보내왔다. 7월 14일, 미
6.2지방 선거에서 강한 인상을 주었던 김대식 한나라당 전 전남지사 후보가 7월14일 열리는 한라라당 전당대회에 출마를 선언, 당권에 도전하고 있다. 김 전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 초청 후보 정견발표회에서"한나라당이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려면 호남대표를 선출직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구도 가
함평군의회는 7일 제165회 임시회를 열어 제6대 함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양규모의원(67), 부의장에 이화동의원(53)을 각각 선출했다. 함평군의회는 민주당 의원 6名과 무소속 의원 1名 등 총 7名으로 구성됐다. 이날 함평군 실·과·소장 및 담당급 공무원, 언론인, 지역주민이 방청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치러진 의장과 부의장 선거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의 출범에 맞춰 제6대 함평군의회가 7일 개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잔남도 보도자료]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10. 7. 2(금) 16:00시에 도청 왕인실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향항 도전과 변화”란 슬로건 아래 제6기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석호 위원장’의 취임식과 노조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5월 역대 최다인 4명의 후보자가 등록한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
함평군의 새로운 민선5기 군정구호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 함평군은 군 실과소 읍면 등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와 국민 의견수렴하고 민선 5기 안병호 군수의 비전과 군정철학을 반영하여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선 5기 함평군의 군정구호인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뒷받침할 군정방침으로는 공평한 투명행정, 따스한 서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