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및 경력△최종 학력 : 전남대학교 농과대학 수의학과 졸업 △경력평화민주당 전남도지부 산업국장아태재단 중앙위원연청 전남부회장완성경리학원 운영 부기·주산 직접 강의전라남도 수의사회 회장(현)광주·전남 수의사회 공동운영위원장(현)대한수의사회 부회장(현)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현)전남대학교 총동창회 함평군회장(현)▲주요 선거 공약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
이석형 군수6월 17일 산림청 주관으로 경기도 포천 수목원에서 열리는 산림연찬회, 20일 오후 4시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대상으로 ‘창조경영과 블루오션’ 제목의 특강을 실시한다. 정현철 의장6월 19일 오전 11시 보성군 다빈치콘도에서 열리는 전남 시·군 의회 의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나병기 도의원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 233회 전
2008년은 함평현(咸平懸)과 모평현(牟平懸)이 합쳐 함평군으로 공식 개명(改名)된지 600년이 되는 해이자 나비축제가 탄생한지 10돌을 맞이하는 매우 뜻 깊은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는 해이다이러한 의미를 내포하며 나비로 대표되는 우리 군의 브랜드 가치와 탄탄하게 구축된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
최근 우연히 모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된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후의 기름 값 비교’ 제목의 글을 봤다.글을 올린 사람은 동일한 주유소에서 이명박 대통령 취임 전 날인 2월 24일과 6월 11일 주유한 기름 값을 지불하고 받은 신용카드 전표 2장을 비교 게재해 놓았다.전표를 살펴보니 30,000원으로 2월 24일에 18.65ℓ, 6월 11일에는 16.23ℓ를
세계 제 2차 대전의 결과 반 토막으로 갈라졌던 독일과 베트남은 50여 년이 지난 지금 하나로 통일되었다.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갈랴져 있는 상태다. 전후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분단국가인 것이다.소련은 2차 대전 당시 1945년 8월 8일, 대일 선전포고와 함께 8월 12일 압록강을 건너 한반도롤 진격을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미국은 소련
2008년 재광 함평군 향우회(회장 심동남)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광주시 센트널파크호텔에서 향우회 관계자와 강운태 국회의원, 이용섭 국회의원 등 3백여 명의 함평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노광범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심동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함평인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함평의 자부심을 전국에 떨쳐주기 바란다. 또 화합과
단체 관계자 “향후 대책 마련에 주력” 밝혀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 결정이 국민의 저항에 막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최근 정부는 한 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촛불시위와 각종 집회 등을 통해 끈질기게 ‘재협상’을 촉구한 국민 여론에 밀려 미국에 30개월 이상 소 수출 중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추가 협상’을 요구했다.미국도 대한민국 국민 여론을
최근 3년간 함평군 토지 개별공시지가(이하 공시지자) 상승률이 둔화되거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 공시지가 상승률이 2006년 3.4%, 2007년 2.2%, 2008년 2.3%로 공식 집계됐다는 것.특히 2007년에는 1.2%가 하락했고 올해는 0.1% 증가에 그쳐 전남 지역 평균 상승률 4.25%와 전국 평균 상승률
6급 이하 중앙공무원 정년(현행 57세)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5급 이상 공무원과 동일한 60세까지 연장된다.지난달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6급 이하 중·하위직 중앙공무원 정년을 5급 이상 공무원(60세)과 동일하게 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제 273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 1차 법
헐려버린 삼거리 주막집 흰 두루마기 드리워질 때 입맛만 다시며 그냥 지나친다 촐촐한 촌로村老 대문 안 들어서자 마중 나온 말 한 마디 한 잔도 안 했습디어 마시고 잡데마는 꼴깍 돌아서버렸어 그 돈 아껴 자식 학비 줘야제 술술 넘어가는 술맛 눈물인 듯 짠맛인 듯.
함평군이 월광교회와 (주)제로하우스 등 2개 업체와 270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함평군은 “지난달 28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석형 군수와 김유수 월광교회 담임목사, 김성모 (주)제로하우스 대표, 함평군 관계자,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안학교와 스치로풀 단열 인슈블럭 생산 공장 유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
어린이의 논리적 사고·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에 의한 과학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제 10회 전국 어린이 통계활용 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통계청 주관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통계자료를 활용해 통계와 친근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됐다.대회는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까지 개최되고 함평·영광군 지역 초
한전에서 받은 전기료 납부통지서의 명의자가 건물주 또는 이전 임차인인 경우에는 실제 본인이 부담한 부가가치세라도 매입세액으로 공제 받을 수 없다.이런 경우에는 먼전 한전에 전기사용자 명의 변경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고 즉시 본인의 사업자 명의로 전기 사용자 명의 변경을 해야 한다.명의 변경은 다음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한전에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이 산림청의 ‘도시림 조성용 산림 서비스림 매수대상지 공모’에 당선, 5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이번 공모는 도시림 조성을 통해 열악한 시가지 주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산림조성을 목적으로 산림청이 올해 처음 실시했다.군은 함평읍 ‘기산봉’ 일대 등을 녹색 네트워크 후보지로 제출해 심사위원의 현장심사를 거쳐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
문 : 직장 생활을 마치고 받은 퇴직금으로 집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 : 모든 계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서류로 남기는 것이고 서류에는 가능한 상대방의 자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돈을 주고받을 경우 영수증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돈의 입출금은 온라인이나 카드 등을 이용하는 것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해보면 대각리 오두마을(이장 이상행)에서 해바라기 축제가 개최된다.함평군 지원을 받아 33,000㎡ 규모에 경관작물로 해바라기를 식재한 오두마을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축제를 열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해바라기꽃 관찰로 탐방, 해바라기꽃 얼굴조각 체험, 가마솥 해바라기씨 볶아먹기 체험 등의 내용으로 치러지고 아기자기한 들꽃식물원도
지난달 28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함평 지역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실무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이날 회의는 함평경찰서 주관으로 함평경찰서 관계자와 지역치안협의회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석자들은 함평지역 치안협의회의 운영 일정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기관·단체 활동 사항, 참여 기관·단체 상호 협조 사항 전달 등을 논의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함평읍 사무소(읍장 정영오)가 제 13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읍사무소 공무원, 관내 사회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청정함평을 가꾸는데 일조했다.정영오 읍장은 “광주~무안국제공항 고속도로가 개통돼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돌머리해수욕장에 더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
영광소방서 함평119안전센터가 함평엑스포 행사장 현장 활동을 통해 관광객 응급처치와 재난 발생 대비 등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응급처치 4백여 명, 구급이송 42명, 구급홍보와 교육 12,860명, 미아 부모 인계 28명 등 관람객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5월 11일 오후 2시 경 이인
지난달 30일 함평교육청(교육장 김광호)이 초·중학교 학교도서관 학부모 도우미회원들을 대상으로 ‘2008학년도 학교도서관 학부모 도우미 연찬회’를 개최했다. 학부모 도우미회원은 학교 교육 활동의 핵심 공간인 학교 도서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광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도서관 학부모 도우미는 순수한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