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광주 서구 을 유권자 여러분께서 승리하셨습니다! 위대하신 광주 서구 을 유권자 여러분께서 승리하셨습니다. 저는 오직 여러분의 뜻을 따르고 대변했을 뿐입니다. 서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구 을의 대변자가 된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서구 뿐만 아니라 광주 전역과 전남,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분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유권자들
농막설치를 제한하는 규제를 해소함으로써 농가불편 해소와 도시농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6일 도로가 없더라도 농막 건축이 가능하게 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건축법은 농막을 포함한 건축물은 너비 2미터 이상의 도로와 접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유로운 농막설치로 농가불편 해소‧도시농업 활성화” 이개호 의원, 농로변 농막 설치 가능하도록 건축법 개정안 발의 농막설치를 제한하는 규제를 해소함으로써 농가불편 해소와 도시농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6일 도로가 없더라도 농막 건축이 가능하게 하는
이개호 의원, 지역현안 해법 찾아 대전·세종시에서 ‘동분서주’ - 23일 국토부장관·문화재청장 만나 국도 확포장, 관광문화자원 활용 지원요청 - 담양 대나무박람회장 주변도로정비, 함평 대동~해보 시설개량 등 지원 약속 - 영광 불갑사 IC 신설, “도로공사 통해 수요조사 하겠다” 답변 확보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방문규 2차관에게 2016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 송정~목포)사업의 조속 추진, 남해안철도(목포~보성~순천) 건설,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 대통령 공약사항인 여수~남해 간 도로(동서해저터널) 건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전남 여수을)은 2월 13일(금)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이하 아특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주 최고위원은 올해 9월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예정인데 2월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개관이 어렵게 되었다고 밝히며, 새누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주 최고위원에 따르면 아특법은 2
천정배 전 법무장관 정치연구소 12일 3차 사회분야 토론회 개최인사차별, 5·18왜곡, 아시아문화전당 등 지역현안 문제 심층 토론
존경하는 대의원 동지 여러분,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이번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주승용입니다. 1. 걱정 저는 요즘 최고위원 후보로서 대의원과 당원 동지 여러분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많은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어려운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계시는 원로 당원님들, 당이 어려운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동지들, 합동연설회와 간담회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장흥·영암·강진)은 선적 화물 중량 측정을 의무화하는 ‘해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선적 화물은 실제로 중량을 측정하지 않고, 승객 인원수, 차량 대수 등을 토대로 추정하여 계산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개별 차량 및 화물의 실제 무게에 따라
여러분도 잘 아시는 한 유명 가수의 유행가 노랫말 중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 사랑의 대상인 고향 전남의 낙후와 우리 당의 추락이 슬프기만 합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고향과 당을 위해 무언가 미력이라도 보태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전남 함평군 관내에 연일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11일 함평교회 황상길 목사와 신도들이 함평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9일에는 조경수협회 허백현 회장과 회원들이 85만원을, 진보건설 김창열 회장이 100만원을 함평군에 전달했다.10일에는 풍년당 원상권 대표가 1000㎖ 멸균 우유 500개를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17일 도로명주소가 아직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리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로명주소로 사랑의 우편엽서 쓰기를 진행한다.군 공직자,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장동료, 가족,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한편,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