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준안(金俊案)주소 : 전남 함평군 손불면 월천리 502번지생년월일 : 1950년 1월 10일생(만 55세)학력 및 경력사항손불서초등학교졸업광주동성중학교 졸업광주 상업고등학교졸업농협근무 28년농협 전무 7년 6개월손불서 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출마의 변든든한 인물, 튼튼한 경영, 활기찬 농협안정성을 바탕에 둔 참된 개혁을 하여 운영주체인 조합원이 소
환영행사 제1부에서는 무학관에서 이용섭 수석의 약력 소개와 재학생들이 선배님께 드리는 꽃다발 증정 그리고 선배님 말씀 순으로 이어져 제2부는 구내식당에서 이용섭 수석을 환영하는 기념 다과회가 펼쳐졌다. 이 수석은 1951년 8월11일 함평 대동에서 출생해 1966년 학다리중학교와 1969년 학다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1987년부터
이석형 함평군수가 한국응용곤충학회(회장 송유한 박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함평군은 이석형 함평군수가 지난 18일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APCE(Asia-Pacific Congress of Entomology:아시아 태평양 국제곤충 학술대회) 환영 리셉션에서 부경생 APCE 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99년 곤
함평군은 지난 달 29일 이석형 군수가 광주.전남 혁신도시 유치 협조 당부차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농업기반공사 본사를 방문, 안종운 사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함평군 대동면.신광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대동제의 수질 환경개선 및 경관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안 사장은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함평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하면서,
“당초 아버님께 드린 땅과 집은 이미 아버님의 소유로 아버님이 유고한 후에는 당연히 장자인 형의 몫으로 저는 제자신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옮겼을 뿐 자식 된 도리를 했을 뿐인데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30일 성균관(관장 최근덕) 대성전에서 전국에서 참석한 유림인 및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 탄강 2556년 헌작례 및 제가상
각급 관공서를 중심으로 매년 1~2개의 새로운 신문 및 잡지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언론홍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일간신문 1개와 금년 인터넷신문1개를 출입기자단에 추가해 현재 4개 방송사를 포함 출입기자로 등록된 기자는 22곳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인근 무안, 나주 자치단체보다는 많지 않지만 주간, 월간을 포함하면
호남가 첫머리를 장식하는 함평천지! 우리고장 함평은 예로부터 산수 좋고 물이 좋아 사람인심이 좋은 고장이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양질의 농축산물은 물론 가까이에 바다를 끼고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또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풍요로운 지역이다. 여전히 우리 군민의 70% 이상은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서 농축산업과 수산업 등
(재)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조직위원회(이사장 이석형 군수) 가 조직 위원장에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명예대회장에 황우석 서울 대 석좌교수를 추대한 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54명의 (재)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조직위원을 선임했다. 엑스포 조직위원에는 이낙연, 신계륜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정채 전남대 총장, 이균범 동신대 총장, 허경만 전 전남지사,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남도 대표 선수들의 필승결의가 이어졌다. 송광운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체육회 관계자 등은 21일 강화훈련장인 목포 유달경기장과 전남체육고를 잇따라 방문, 임원 및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교환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송 부지사는 이날 이번 울산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
함평군 신광 보건지소 및 주민자치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와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4일 이석형 군수와 주민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광보건지소 및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군이 총 6억 5,000 여 만원(보건지소 4억5,000, 주민자치센터 2억) 을 들여 신축한 보건지소 및 주민자치센터는 연면적 350㎡ 규모의 지상 3
함평축협(조합장 안병호)은 수송아지 경매시장을 개장하면서 명실상부한 서남해안의 대표 가축시장으로 새로운 탄생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내 한우번식농가에서 혈통등록우로 생산된 우량송아지의 공정거래를 통한 번식농가의 생산의욕 고취와 소득증대를 도모하며 고급육 생산농가에는 우량 혈통등록우를 공급함으로서 브랜드의 차별화와 함께 혈통단일화를 통한 브랜드가치의 창출
나산, 해보농협의 통합이 흡수합병에 이어 신설합병 또한 나산농협 조합원들의 반대로 합병이 사실상 무산됐고 군내농협 가운데 대동, 엄다농협이 합병권고, 손불농협이 경영개선권고를 각각 받고 있어 군내 농협동향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나산, 해보농협의 경우 지난 7월 22일 흡수합병을 묻는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지난 3일 제2차 신설합병을
이 윤 행 정치인은 아무리 훌륭한 공적이라도 동기가 불순한 시작을 했다면 어떤 상황에 따라 행동반경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또한 부귀영화가 약속되는 지위를 거들떠보지 않고 청빈을 감수하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 속 어딘가에 명예심이 남아있다면 그것 역시 한낱 속물근성이다. 즉 세상에 온정을 베풀고 후세까지 공적을 남겨도 그것이 공명심에서 나온 것이라면 야심을 달
열린 우리당은 최근 국회에서 정치개혁특위 2차 회의를 열고 선거구제 개편방향과 관련, 권역별로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것을 전제로 한 도․농혼합형 선거구제와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당이 검토 중인 도․농혼합형 선거구제는 6대 광역도시와 일부 도시지역의 경우 중선거구(1개 선거구에서 3~5인 선출), 농촌지역은 소
멸종위기 동물 제1호이자 세계적 희귀종인 붉은박쥐의 국내 최대 집단서식지인 함평에 붉은 박쥐 생태관이 건립된다. 함평군은 지난 9월 초 이석형 함평군수가 환경부를 방문, 이재용 환경부장관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붉은 박쥐 생태관 조성사업"에의 적극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전국 최대의 붉은 박쥐 집단 서식지인 함평군의 생태계보전
충북관내 축협조합장들과 농협중앙회 사료분사 직원들이 함평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 벤치마킹 성공모델로 삼아 방문했다. 지난 21일 함평군 장년리소재 함평 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 방문한 조합장들과 직원들은 전국의 축협중에서 선도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함평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우수사례로 평가해 이번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국 삼유질사료가공조합발전협의회 의장을 맡
함평경찰서(서장 김칠성)는 지난9일 경찰서장과 행정발전위원장, 각 과"지구대장 및 행정발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중 행정발전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11:00부터 한시간여에 걸쳐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 기능별 주요 추진시책보고, 행정발전위원회 건의사항, 행정,선도,청문 분과별 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사구조 개
나산면 번영회(회장 이재영)는 지난 8일 나산강 수변공원에서 이낙연 국회의원, 이석형군수, 정승근 군의회 의장 그리고 함평신문사 김용균 회장을 비롯한 각급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함평 풍년맞이 어울마당 및 제12회 나산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산면 번영회장을 역임한 나병기 전 군의회 의장이 행사에 참석한
사람마다 사는 방식과 가치관이 모두 다르다. 재물에 집착하는 이, 명예욕에 사로잡힌 이, 세상을 초월한 귀인, 평생을 타인에게 헌신하며 봉사하는 이. 모두 제각기의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의 삶이 옳다거나, 잘못되었다고 섣불리 얘기할 수는 없다. 다만 학문이나 예술의 세계라도 각각 長技로 하는 분야를 갖고 있다면 그것 이외의 면에서 뒤지고 있더라도 자신은 태
해보면 상곡지구 모 양돈장에서 유발하는 각종 환경저해 요인에 반발한 80명의 지역주민이 지난 8일 “오염된 식수, 불쾌한 악취, 각종 전염병의 온상이 되고 있는 양돈장은 철폐하라” 고 강경한 농성을 벌렸다. 모 양돈장은 12년 전 1만 5천두를 사육할 수 있는 규모로 설립돼 양돈 사업을 벌이면서 지하수 오염 및 악취로 지역민과 잦은 마찰을 빗었고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