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16일 개강한 2018년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개설강좌는 △캘리그라피 △재봉틀 △커피 바리스타 3개 과정으로, 캘리그라피와 재봉틀 과목은 군청 평생교육장에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오선박주권역 다목적 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특히 올 상반기 처음 시행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주민의 수요가 많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이번 하반기에는 초급반과 자격증 반으로 나눠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수강인원은 총 53명(재봉틀과정 15명, 커비 바리스타 초급반 1
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지난 9일(목)부터 17일(금)까지 2018년 여름방학 재능기부 평생학습「온가족 드론-꿈의 날개를 날려요」를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함평 손불이 고향이고‘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자격을 갖추고 있는 함평초등학교 김희섭 행정실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재능기부 평생학습「온가족 드론-꿈의 날개를 날려요」는 4회 2주에 걸쳐 개설했고 초등학생부터 어머니, 아버지까지 총 16명이 참가했다.함평공공도서관에서는 드론의 개념 및 발전 방향 등 이론수업을 운영했고, 직접 드론 날리기 등 체험실습은 함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라남도함평영재교육원(원장 박영숙)은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초․중학교 영재교육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벨상수상 연구업적을 실험해보는 “2018. STEAM 창의융합영재캠프”를 열었다.이번 ‘2018. STEAM 창의융합영재캠프’는 함평영재교육원과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그리고 명지대학교 영재교육센터가 서로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2박 3일 동안 인공지능, VR, 카세인분리, 아스피린제조 등 지난 노벨상 수상 업적 실험들의 실제 재현을 통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학생들은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받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에 걸쳐 관내 유・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남부대학교에서 다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의 다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수로 강의와 함께 실기・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차문화 개론, 차의 예절, 차의 종류, 차훈명상, 다식 등의 체험 과정이 진행되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차가 향과 맛, 그리고 멋으로 다가왔다. 차 효능, 예절에 대한 이해와 차에 대한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8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다음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모집강좌는 △캘리그라피 △재봉틀 △커피 바리스타 3개 과정으로, 캘리그라피와 재봉틀 과목은 군청 평생교육장에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오선박주권역 다목적 복지센터에서 운영된다.특히 올 상반기 처음 시행한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주민의 수요가 많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아 이번 하반기에는 초급반과 자격증 반으로 나눠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총 53명(재봉틀과정 15명, 커비 바리스타 초급반 12명, 커피 바리
◦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 Wee센터는 7.24.(화)~7.27.(금)까지 맘-품지원단 멘토 및 멘티 학생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초등학교 김희섭 행정실장의 재능기부로 문화체험 ‘드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맘-품지원단은 청소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의 전문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부적응이나 가정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1:1 결연을 통해 정서적·문화적 지원을 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
◦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함평관내 2018.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 군 및 희망 학생 초, 중 30명을 대상으로 7월 26일(목) 마음의 정화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한‘마음 터치’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쇼를 보고 마술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평소 일상생활에서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에서 다름을 이해하는 사회성 증진을 위해 운영되었다. ◦ 이번 내용의 마술쇼는 미세한 몸의 유희를 통해 창조되는 활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7월 19일 20일 함평관내 중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지역 일원에서 “미리 가 보는 대학 & 책마을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날은 규장각과, 박물관을 견학하고 서울대 재학생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학과에 대한 이해와 입학 정보를 안내 받고, 밤12시까지 파주 지지향 책마을에서 모든 통신 매체와 단절하고 ‘몰입 독서 체험’을 하였으며 둘째날에는 MBC 방
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3층)에서 회원 재능기부 프로그램 [그림책과 떠나는 미술나라] 참여 유아 작품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2월부터 매월 두 번째 토요일, 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하고 있는「그림책과 떠나는 미술나라」프로그램 활동 사진과 독후활동 결과물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지난 14일에는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10시 30분부터 유아 및 어린이 20여 명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체험활동은 책 읽어주기, 타투 하기, 사진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14일 함평중학교에서 제12회 영어경시대회 필기시험을 개최했다.공정하고 투명한 시험을 위해 ㈜YBM TOEIC위원회에 위탁해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총 174명의 학생이 응시했다.필기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다음달 25일에 열리는 2차 말하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필기와 말하기 시험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하고, 학년별 성적우수자에게는 군수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또, 선발된 상위 20명에게는 3주간의 해외연수 기회도 부여된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함평교육지원청은 9월 4일(월)부터 9월 8일(금)까지 관내 중심학교인 함평초, 함평중, 함평고에서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함평청소년문화의 집, 폴맘수호단, 함평군청, 함평경찰서, 함평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년초 학교폭력 예방, 안전사고 예방,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캠페인 활동은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학생자치회와 학교안전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등이 협력하여 실시하는 활동으로 신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었다.